[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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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최로 진행한 제3회 ‘50플러스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50+유튜버 스쿨’ 시상식 진행과 ‘U+tv 브라보라이프’ 체험존 운영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상무)는 “50세 이상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인 50플러스축제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 U+tv 브라보라이프와 같이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서비스 개발은 물론, 50+유튜버 스쿨과 같은 프로젝트 지속 발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제2 인생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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