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개최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개최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개최했다. [사진=강민수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를 이용한 혁신적 융합서비스의 출현을 촉진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개최했다. 지난 2000년 전파신기술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전파방송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파로 만드는 5G+ 세상,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로’를 주제로 전파 융합 우수제품 전시,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5G 체험 등 전국 각 지에서 16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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