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OK저축은행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중도해지OK정기예금'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2.3% 금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기예금 신규 가입 고객은 이날부터 골프대회 폐막일인 29일까지 OK저축은행 모바일 홈페이지 팝업 창을 이용해 연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은 0.1%포인트 우대금리를 더 받는다.

또 골프대회장에 있는 홍보부스에서 복권 행사에 참여하면 0.2%포인트 금리를 더해준다. 총 0.4%포인트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가 연 2.3%다.

OK저축은행은 오는 27∼29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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