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8일 오후 국제교류관 교육실에서 학생처장을 비롯한 부처장, 과장 등 교직원과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급성 심정지 상황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의 5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국립 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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