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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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가연은 10월 19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Full MOON of LOVE’ 미팅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빛이 비치는 도심 속 호텔 라운지에서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장소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정회원 미팅파티는 매 회 많은 신청자들이 참여해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연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은품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전망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라운지에서 와인과 세미 뷔페를 마련해 이성과의 데이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캔들, 고급 와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내달 13일까지 가연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으며 신청 마감 다음날인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검증된 회원들만을 위한 자리로 초혼인 가연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정회원들을 위한 미팅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만남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이성과의 데이트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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