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SK텔레콤은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YT 클래스'에서 ‘5G 특허왕’으로 불리는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이 강연했다고 18일 밝혔다.
YT클래스는 SKT 직원들이 전국 영재고, 과학고 학생을 찾아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차세대 ICT 기술과 SKT ICT 현황에 대해 강연하는 행사다.
17일 열린 강연에는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이 강연자로 나서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5G, AI, 양자암호 등 SKT가 실제 서비스하고 있는 기술 사례를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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