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국악의 신명과 흥이 가득한 오감만족 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6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영동축제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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