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1일 오전 추석을 맞아 노은 119안전센터와 지하철역 등 현장을 찾아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1일 오전 추석을 맞아 노은 119안전센터와 지하철역 등 현장을 찾아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1일 오전 추석을 맞아 노은 119안전센터와 지하철역 등 현장을 찾아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노은역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만나 추석인사를 나눴다.

또 공공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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