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림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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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목재등급평가사로 현장의 목재품질 관리 경쟁력 제고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9.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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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은 9일 중부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로, 충북 청주시 동원목재(대표 김도순)가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은 9일 중부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로, 충북 청주시 동원목재(대표 김도순)가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이하 중부산림청)은 9일 중부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로 충북 청주시 동원목재(대표 김도순)가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목재등급평가사’란 목재제품 중 제재목 또는 집성재의 규격·품질을 검사하거나 이를 평가해 제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사람을 말하며 기존의 법정검사 기관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 된다.

중부산림청은 충남, 충북, 대전시, 세종시를 관할하고 있으며 제재업은 190여개 업체, 수입유통업은 94여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번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통해 제재목·집성재 제품에 대해 기존 전문기관과 자체 검사공장에서만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규제개선이 완화돼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등급평가사의 등록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중부산림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부산림청 산림경영과(041-850-4041~3)로 문의하면 된다.

박도환 중부산림청장은 “1호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시작으로, 목재 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더 많은 평가사들이 등록되기를 희망한다”며 “목재시장의 유통질서가 확립되고 목재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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