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로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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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영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가을을 맞아 아이 피부를 촉촉한 유지해주는 환절기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밸런싱 로션·크림을 10일 추천했다.

궁중비책 밸런싱 라인은 활동량이 늘어나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수분 손실이 많아지는 3세 이상 유아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이다.

오일 함량을 줄여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된다. 원자 첫 목욕물에서 유래한 궁중비책 핵심 성분 ‘오지탕’을 함유해 수분 케어는 물론,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또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판테놀 성분과 피부 보습막을 더하는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순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더하는 쌀, 수분을 공급하는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됐다.

궁중비책에 따르면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 등 아이들의 여린 피부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었다.

밸런싱 로션은 2만5000원, 크림은 2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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