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8일 오후 평창군 봉편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깡통열차를 타고 메밀밭사이를 지나고 있다. 축제는 15일까지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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