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가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에 참가한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가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에 참가한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에 참가한다.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듀테크와 글로벌 미래교육 트렌드를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 에듀테크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교육산업 대표 박람회로,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듀테크 선도기업으로서 쌓아온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회사의 주력 상품인 ‘아이스크림 홈런’은 물론, 그룹 계열사인 아이스크림미디어의 ‘클래스키’와 ‘뚜루뚜루’, PDM의 ‘큐비코’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러닝 부문 1등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VR, AR, MR, 360 실감교육 등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포토존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아이스크림에듀 부스에서 ‘아이스크림 홈런’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에듀는 에듀테크 페어를 알리기 위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이스크림 홈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신아름 아이스크림에듀 마케팅팀 팀장은 “아이스크림에듀는 업계 최초로 초등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를 시작한 에듀테크 선두 기업이다. 최근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4차 산업시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에듀테크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서도 아이스크림에듀는 언제나 선두를 지키고 있다”며 “아이스크림에듀는 앞으로도 끝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누구보다 앞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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