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8월 1일자 “오너 추문에 얼룩진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제목으로 제이에스티나 관련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김기문 회장은 보유주식을 매각한 적이 없고, 현재까지 제이에스티나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가 공시의무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덧붙여 정구호 디자이너는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2019년 초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되어 현재 실질적인 브랜딩작업을 맡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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