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욱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발라드 '열애 중'으로  주목받은 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중이다.  W재단은 기후 난민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펼치는 재단이다.
 
2일 한 매체는 벤과 이욱 이사장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현재 세 달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고 벤의 소속사를 이를 인정했다.

이욱 이사장은 벤보다 3살 연상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학사졸업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W재단을 운영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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