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하림식품, 우수 기술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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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하림식품, 우수 기술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9.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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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가  ㈜하림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가 ㈜하림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차신태)가 종합식품기업 ㈜하림식품(대표이사 이강수)과 우수 기술인재의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30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하림식품 사무동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의 차신태 학장과 김중영 산학협력처장, 하태선 행정처장, ㈜하림식품의 이강수 대표이사와 양성준 이사, 이순동 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및 고용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유관 분야의 기술정보의 교류를 활성화해 기술 인력의 고용안정을 위한 교육훈련 및 취업정보, 학생 현장체험학습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하림식품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해 적시에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식품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전북 익산시 제4산업단지 내 약 10만 제곱미터 부지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추후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도 육가공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차신태 학장은 “오늘 업무협약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우수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체와의 산학 협력과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학습병행제 등의 적극적 운영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SPC 삼립,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 등 외부 기관과의 꾸준한 협약을 통해 대외 역량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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