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타임특가 상품 공개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티몬은 1일부터 48시간동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2일에 선보이는 대표 타임특가상품과 1원 특가상품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은 1일부터 2일까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로 3000개 이상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2일 대표상품으로는 △자정 0시, 보라카이 라까멜라 3박5일 세미패키지(180매, 9~10월 出) 22만9000원 △새벽 4시, 스위스밀리터리 의류건조기(7kg, 50대) 23만9000원△아침 9시, 삼성전자 49인치 TV(30대) 35만9000원 △12시, 벽계수 스파 1인이용권(100매) 990원 △오후 2시, 마마랩 물티슈 캡형(120매 10팩, 100개) 4900원 △오후 5시, 리브맘 메모리폼 목침 경추베개(200개) 9900원 △오후 9시, 매일 안심 아이차 12개입(100개) 2500원 등 시간대별 파격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 상품과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언더아머 티셔츠 △마크제이콥스 선글라스 △진주 이어링 등 다양한 상품들이 1원에 무료배송한다. 

이밖에 매시간 30분 선착순 ‘50%타임쿠폰’, 구매금액별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고액할인쿠폰’,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3만원까지) 등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5000명에게 최대 2664원 적립금(1회 111원)을 지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두 번째 날에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혜택의 타임특가상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티몬은 고객과 약속을 지키고 파트너와 동반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