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서울]
[사진=롯데호텔서울]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프러포즈 품격을 높여줄 ‘프로미스 디 아모르(Promise d’amour)’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웰컴 와인과 미니 케이크를 비롯해 장미로 데코레이션된 이그제큐티브 타워 프리미어 룸 1박·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 2인·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6발작(Le 6 Balzac) 코스 2인과 하우스 와인 2잔이 준비돼 있다. 세금·봉사료 별도 가격인 75만원부터 시작된다.

남산 전망과 함께 꽃장식과 꽃다발이 세팅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프라이빗 룸, 이 공간에서 즐기는 피에르 가니에르 에스프리(Esprit) 코스 2인, 최고급 샴페인 2잔이 포함된 더욱 특별한 구성도 만나볼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주니어 스위트 1박·르 살롱 2인의 혜택과 함께 115만 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한편, 롯데호텔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롯데렌터카와 함께 ‘신차 장기렌터카 1년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0일까지 롯데호텔서울에 투숙하는 롯데호텔 리워즈(LOTTE HOTEL Rewards)’ 내국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롯데호텔서울 체크인 시 1실 당 응모권 1매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은 1년간 무료로 ‘2019 미니 컨버터블 쿠퍼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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