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9일 출시한 '하나 온리원 리서치랩'이 출시 7영업일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리원 리서치랩'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요소 등을 고려해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 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이 시황과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최소 가입액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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