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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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 이동형 5G 체험관 ‘U+5G 일상어택 트럭’체험자가 46만명을 넘어섰다.

26일 LG유플러스는 5G에 대한 궁금증 증폭과 함께 ‘U+5G 일상어택 트럭’ 누적 체험자 수가  지난 25일 기준 46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이동형 체험관으로, U+5G 핵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U+VR △U+AR △U+아이돌Live △U+프로야구 △U+골프를 경험하는 공간에서 시작해 지난 6월부터는 △5G 서비스 블라인드 테스트존, 이달부터는 △5G 네트워크 속도체험존 등 5G에 대한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내달부터는 국내 주요 관광지와 박람회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체험관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이동형 5G 체험관인만큼 SNS와 입소문에 힘입어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게 돼 뿌듯하다”며 “체험관 운영요청도 쇄도하는 만큼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고객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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