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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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가을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주요 가전을 중심으로 티몬데이가 할인전을 선보인다.

티몬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위한 여행 상품, 외식 상품권, 가전 등 할인 상품으로 구성된 26일 월요일 티몬데이 대표 타임특가 상품들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0시에는 △EINZ 아인츠 32인치 TV (HD LED KXZ32HD), 9만9000원(200대) △9월 출발 마닐라 3일 패키지, 13만9000원(300장)이 있으며, 새벽 2시에는 △10~12월 출발 북경 4일 패키지, 9만9000원(408장)가 준비돼 있다.

오전 11시에는 △마키노차야 3만원 이용권, 2900원(무제한) 오후 7시에는 △생어거스틴 뿌팟퐁커리 2만9000원 이용권, 9900원(200장)에, 오후 8시에는 △프리미엄 황금향 1kg을 3900원(100박스) 판매한다.

더불어 티몬은 26일 하루 동안 선착순 쿠폰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7000원 할인 쿠폰과 2000원 할인 쿠폰 총 2종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정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각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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