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정해인이 정관장 고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인 배우 ‘정해인’ 팬 사인회가 다음달 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정해인’ 팬 사인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응모로 선발된 100인에게 사인회 참석과 정관장 에브리타임을 비롯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정해인 포토존’을 설치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6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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