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포에트리]
[사진=마이포에트리]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감성 액세서리 브랜드 마이포에트리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롭스(LOHB’S) 강남점에 8월 31일 입점한다.

마이포에트리는 러블리한 감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그라피스트만지, 모그어스, 메이뷰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고, 액세서리 브랜드로서는 드물게 드럭스토어에 입점하게 됐다.

마이포에트리는 이번 롭스 강남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의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으로, 9월 초 안양 엔터식스, 김포공항 롯데몰, 삼성동 코엑스, 여의도 IF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수도권 오프라인 판매처를 계속 늘리며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이포에트리는 롭스 입점 기념으로 2주 동안 5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이포에트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써지컬 귀걸이’ 등 베스트셀러를 롭스 강남점에서만 단독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모션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한정수량의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이 중 이른바 ‘무알러지 귀걸이’로 불리는 ‘써지컬 귀걸이’는 의료용으로 개발된 ‘써지컬 스틸’이라는 단일 소재만을 사용해 만들어져, 단단하고 변색되지 않으면서도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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