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쌀의날 맞아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사진=구미시]
구미시 쌀의날 맞아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사진=구미시]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는 18일(일) 쌀의 날을 맞이해 우리쌀 소비촉진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구미쌀연구회원과 쌀전업, 유관기관 단체장 30여명이 구미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쌀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2015년 제정된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八十八로 풀이하여 한톨의 쌀 생산에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해 쌀 산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8월 18일을『쌀의날』로 지정해 오고 있다.

정태근(71세)쌀연구회장과 이재학(58세) 쌀전업농연합회장은 "콩, 밀, 옥수수가 5% 수준이 안되는 자급률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쌀 소비 감소가 쌀 생산 기반마저 위협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농업인이 고품질의 안전한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할테니 우리 소비자들은 우리쌀을 많이 소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대현 소장은 "쌀은 우리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춘천댐 24개에 달하는 물을 논에 가두는 홍수조절기능, 수돗물 사용량의 2.7배, 토양 유실방지 2,600만톤, 5,800만명분의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우리쌀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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