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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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마감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8.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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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가 16일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사진=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대가 16일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사진=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가 16일 밤 9시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은 외국어계열(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사회계열(경영회계학과, 지방 행정·의회 학과, 마케팅·광고학과, 산업안전학과) 등 총 10개 학부·학과에서 이뤄지는 가운데,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및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 대상자, 교포 자녀 및 해외근무자 자녀 등 정원 외 특별전형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은 신입학의 경우 수능, 내신, 검정고시 점수에 상관없이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하거나 국내 4년제 대학교 및 학점인정기관에서 35학점 이상 또는 70학점 이상 이수한 자 등이 각각 2학년과 3학년에 지원할 수 있다.

평가는 지원동기, 학업계획 등을 기술하는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한다.

지원은 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고등교육법상 오프라인 4년제 대학과 동등한 정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가 65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사회적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면서 자기만의 차별성도 확보하고 있다.

지난 7월 중순부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에 선정된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성화고 온라인 외국어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특성화고 국제화교육 지원사업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사이버한국외대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지난 3월 ‘다국적 언어(외국어) 능력 향상과 특성화고 국제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 외에도, 타이커뮤니티인코리아, 넷츠프리(주), 세종학당 등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대외 역량을 넓히고 있다.

진정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우리 학교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재교육 차원에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더불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및 직무 전문성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수한 교육 콘텐츠는 물론 실용교육과 유망 자격증 취득 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폭넓은 장학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 신규 묶음강좌에 선정돼 2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마케팅·광고학과와 영어학부가 공동으로 제안한 ‘컨벤션기획사 자격증대비과정(2급): 게임화 융합설계’ 묶음강좌는 서울대학교의 ‘인간과 인공지능’, 단국대학교의 ‘혁신을 위한 방법론 디자인씽킹’, 한양여자대학교의 ‘소셜벤처와 창업실무-사회혁신가양성과정’과 함께 묶음강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묶음강좌 운영사업에 선정된 4개 대학은 3년간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좌를 운영한다.

묶음강좌는 특정분야 4~5개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문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K-MOOC 강좌에 도입됐다. 2019년 K-MOOC 묶음강좌 공모에 선정된 대학 중 사이버대학교로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유일하다.

사이버외대의 ‘컨벤션기획사 자격증대비과정(2급): 게임화 융합설계’는 컨벤션산업론, 호텔관광실무론, 컨벤션영어필기, 컨벤션영어실기 등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4개 과목을 하나의 묶음강좌로 설계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게이미피게이션(Gamification)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고려한 최신 경향의 온라인 교수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묶음강좌 공모 준비에는 책임연구원인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김희진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광고학과 김병철 교수, 영어학부 조기석 교수, 박은화 교수, 장서현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 대학원생들이 온라인게임화융합설계단으로 참여한다.

컨벤션기획사 2급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부상하고 있는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산업의 핵심인 컨벤션 유치 및 기획 능력, 마케팅 능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앞서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18년에 K-MOOC 개별강좌에 선정돼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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