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래곤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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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자사 최신작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가 출시와 동시에 스팀(STEAM) VR 글로벌 톱 셀레(TOP Seller)에 등극했다.

12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 성공적인 론칭을 비롯해 이후 자사 게임이 STEAM 글로벌 TOP VR 게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TOP 순위를 차지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중이다.

아울러 파트너사 리얼리티매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유저 피드백을 진행 중에 있으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국어 지원 업데이트 등,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가 전 세계 VR 게이머들 결전지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의 상승세를 크게 강화해 풍부한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신규 모드 추가로 이번 게임이 글로벌 VR 게임 시장 대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집중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한다”며 “신속한 대응과 다양한 유저 감성을 만족할 업데이트로 드래곤플라이가 성장하는 VR 시장 최고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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