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파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초등교구를 선보인다. 사진은 협동 스태킹. [사진=아이소파]
아이소파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초등교구를 선보인다. 사진은 협동 스태킹. [사진=아이소파]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아동 체육교구 전문기업 ㈜아이소파(대표 정태연)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부스 E224, 225)한다.

'건강하게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어린이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합신체발달 교육기구 ‘아이 짐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아동신체발달의 체계적인 교육 시대를 선언한 아이소파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규 브랜드 ‘하이 짐’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심조심 건너기 [사진=아이소파]
조심조심 건너기 [사진=아이소파]

㈜아이소파 관계자는 "초등교육박람회를 통해 아이소파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제품의 판매와 수익을 떠나 다양한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고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꾸준히 체육 현장에서 일하시는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아이소파는 미래를 밝힐 우리 아이들의 체육교육이 선진국에서의 수입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연구되고 제작된 교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신제품 출시, 발명특허, 실용신안, 의장등록 등 꾸준한 특허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소파’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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