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Jaguar Land Rover Urban Drive)’ 행사를 전국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특히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시간을 활용해 8월 10일(토), 11일(일), 17일(토), 18일(일), 그리고 25일(일) 등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승행사에는 최근 출시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비롯해 레인지로버 벨라, 레인지로버, 뉴 디스커버리 등 랜드로버의 주요 모델을 포함했다. 재규어는 지난 6월 출시한 E-PACE 디젤를 비롯해 뉴 F-TYPE, 플래그십 세단 XJ,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와 XE 등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고 있는 모델이 대거 준비된다. 또한 재규어의 최초 순수 전기차 I-PACE도 이번 시승 행사에 참가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에 맞춰 다양한 8월 금융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 구매 시 선납 조건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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