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이니스프리가 8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빅세일 행사는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7~10일 매일 오전 8시 인기 품목을 특가 1000원에 판매하는 ‘천원의 쿠폰’을 발급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된다.

50% 세일 품목은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이다. 또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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