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엔씨소프트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미국과 한국 팀에서 M&A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며 “진행이 구체화되면 조만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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