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7월 마지막 주 분양 시장, 전국 11곳 9917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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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7월 마지막 주 분양 시장, 전국 11곳 9917가구 청약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8곳, 계약 10곳 진행 예정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7.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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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견본주택. [사진=리얼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7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1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대구, 광주 3곳에서는 8월의 첫 시작을 알리는 단지들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서울, 경기 및 대전∙대구∙광주에서 이뤄진다. 특히,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과천 푸르지오 써밋’,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신흥 SK VIEW’ 등이 청약에 나선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1곳에서 총 991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이 중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먼저,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1일 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975가구 중 7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명동 재개발 사업의 첫 번째 분양 단지로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명덕역 역세권 단지다.

다음날인 8월 1일에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컨소시엄((주)대우건설, 한신공영(주), 대보건설(주), ㈜다원디자인)이 함께 공급하고, 시공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378가구), 59㎡(1236가구) 총 1614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도보역세권 단지로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어 신영건설은 8월 2일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1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면적 63~80㎡ 총 486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계획됐다.

GS건설은 같은 날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대에서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3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단지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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