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25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에서 덴마크 왕실 맥주 칼스버그를 리뉴얼한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를 소개했다. 이날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종합주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 칼스버그 수입권을 인수하고 올해는 영업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며 “3년 내 국내 수입맥주 브랜드에서 5위로 성장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는 라거 중에서도 맛과 향이 풍부한 필스너 제품으로 100% 몰트의 풍부한 맛과 함께 미세한 거품이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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