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4일 오후 5시 시장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를 만나 15일 오후 2시에 버스조합 회의실에서 열리는 노사정 간담회 시 임금단체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희정 대전광역시 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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