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YC]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BYC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대비해 심리스 누디 라인의 이너웨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심리스 누디 여런닝과 브라탑, 팬티 2종으로 봉제선 없이 이음선 부착방식으로 제작해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심리스 누디 여런닝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최고급 80수 면스판 원단을 사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프리컷팅으로 봉제선이 없어 자연스러운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심리스 누디 브라탑은 신축성이 좋은 고급 나일론 스판 원단을 사용해 제작했다. 고퀄리티의 부드러운 패드가 삽입돼 라인을 슬림하게 살려준다. 가슴둘레를 압박하는 와이어가 없어 편안하고 피팅감이 좋다.

심리스 누디스판 삼각팬티는 무봉제 라인에 맥시, 미디 두가지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착용 시 끝단이 말리지 않아 실루엣을 예쁘게 살려주며, 터치감이 얇고 부드러워 덥고 습한 여름철 얇은 옷안에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심리스 누디 여런닝 1만7500원, 누디 브라탑 2만1800원, 맥시 누디스판 삼각팬티 1만8500원, 센스(미디) 누디스판 삼각팬티가 1만6800원으로 BYC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추가 10% 할인한다.

BYC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이너웨어가 인기”라며 “BYC 심리스 누디 라인으로 여름철 얇은 옷도 슬림하게 스타일링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