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폰’ 돌아온다”…11일 ‘KITAS 2019’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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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폰’ 돌아온다”…11일 ‘KITAS 2019’서 공개
팬택으로부터 브랜드 확보한 착한텔레콤 하반기 출시…태블릿·피처폰 등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07.10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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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착한텔레콤]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팬택으로부터 ‘스카이’(SKY) 브랜드를 확보한 착한텔레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KITAS 2019)’에서 스카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피처폰 등을 공개한다. 

착한텔레콤은 다음달 중 스카이 3G 폴더폰을 시작으로, 9월에는 LTE 태블릿, 10월에는 LTE 스마트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3G 폴더폰은 음성통화를 위주로 하는 실속형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기존 스카이의 디자인 감성을 승계한 화이트펄과 샴페인골드의 컬러를 채택했다. 

이어 LTE 태블릿은 10인치대의 대화면으로 모바일 접속을 필요로 하는 태블릿 수요층을 대상으로 삼았다. LTE 스마트폰은 최신의 퀄컴 칩을 탑재하고 6.3인치 물방울노치 디스플레이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착한텔레콤은 스카이 제품 공개 외에도 실속 가전 브랜드 ‘무’(MOOO)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복잡한 기능과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브랜드 컨셉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한 ‘MOOO 물걸레 청소기’ 등의 제품 시연과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또 모바일 주변기기 브랜드인 ‘커넥팅’(Connecting)에서는 충전 기기인 ‘커넥팅파워착 올인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KITAS가 선정한 Top 10 제품에 선정됐다. 

착한텔레콤은 이번 신제품들에 대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한 후에 현장에서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유년 시절 국내의 여러 IT 전시회를 찾았으나 최근에는 IT 신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KITAS 2019를 통해 착한텔레콤이 준비하는 신제품들을 관람객에서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IT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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