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초보, ‘조기 완판’ 해외여행자보험 1000원 이벤트 기념…7월 앵콜 판매 실시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보험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굿초보가 지난달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 1000원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굿초보는 9일부터 더욱 강화된 보장의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 고급형 플랜을 선착순 100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이벤트 상굼은 굿초보 홈페이지 내 ‘굿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굿초보는 지난 6월 선착순 1000명에게만 제공되는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굿초보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고객들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장이 강화된 고급형 플랜으로 이벤트를 재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은 ▲해외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 ▲사고에 대비한 국내외 실손의료비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 손해 ▲휴대품 손해 등 해외여행자보험의 필수 담보들을 보장한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 우리말로 사고 지원을 받을 있는 365일 24시간 한국어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보험료는 30세 남자, 보험기간 5일, 고급형 플랜 기준 7680원 수준이다.

굿초보 관계자는 “휴가철에 굿초보 이벤트를 통해 보험료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며 “굿초보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초보는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으로 보험 비교 서비스와 보험 공동구매 등의 방식으로 투명한 보험료와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선택’을 돕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