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 메인 스폰서 참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AHC가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9일 AHC에 따르면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2010년부터 코스모폴리탄에서 개최하고 있는 여름 대표 풀사이드 파티다.

트렌디한 음악과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약 1000여 명이 참가했다.

AHC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1층 야외 가든과 4층 야외 오션 스파 풀에 AHC 브랜드 부스와 단독 라운지를 마련했다.

'태양 앞에 열광하라'를 타이틀로 근적외선(태양열)과 자외선(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를 소개했다.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는 태양의 ‘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일명 ‘열광자차’다.

자외선, 적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워터프루프, 스웻프루프 기능까지 갖춰 땀과 물에도 강하다.

행사 현장에서 AHC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쉴드 선케어를 비롯해 AHC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열광 EDM 요가 플라이트 클래스, 포토존 SNS 인증샷 이벤트, 아이스 버킷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시원한 음료와 스타일리시한 타투 스티커도 제공해 즐겁고 유쾌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HC는 이번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 메인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H&B스토어 롭스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AHC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하면 전국 롭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