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스,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맨즈 밤X토트넘 홋스퍼’ 기획세트 출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토탈 뷰티 생활 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가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어두운 피부용)’와 ‘퍼펙트 스킨 핏 퍼프’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7월 1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비프루브 공식몰에서 선보인다.

꽃을든남자의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컬러 캡슐이 터져 나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톤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피부 밀착형 스킨 핏 맨즈밤이다. 피부톤을 정리해줄 뿐 아니라 번들거림이나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이 동시에 가능한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남성 BB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코스모코스 측에 따르면, 최근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 중인 토트넘 홋스퍼와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즐기는 남성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기획세트에서 함께 선보이는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퍼프’는 베이스 제품을 피부에 얇게 밀착시켜 완벽한 스킨 핏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메이크업 전용 퍼프로, 통통한 볼륨면과 평평한 사선 컷팅엣지면으로 이뤄져 이마, 볼 뿐 아니라 콧방울, 눈가, 입가 등 섬세한 부분까지 빈틈없이 커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최근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홋스퍼의 선전이 이어지며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 핏 맨즈 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면서 “이번 기획 세트에서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도와줄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퍼프도 함께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