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락스타 게임즈]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서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주간 보너스와 각종 할인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밀수업자 판매 임무에서는 GTA 달러를 3배 제공한다. 무기 밀매 판매 임무와 스페셜 패키지 판매 임무, 그리고 모든 바이커 판매 임무에서는 GTA 달러를 2배로 제공한다.

의뢰인 작업과 미사일 기지 시리즈에서도 2배 보상이 제공되고 무기 밀매 연구와 나이트클럽 수입도 2배로 증가한다.

락스타 게임즈는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GTA 온라인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카니스 USA티와 패트리어트 맥주 모자를 선물한다. 또 7일까지 성조기 테마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상점에 추가하고 특별한 아이템들도 최대 40%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탄약이 75% 할인되며 로켓 추진기가 달린 특수 차량과 천천히 움직이는 아토믹 비행선을 포함해 다양한 이동수단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0일까지는 시설과 격납고, 나이트클럽, 상기 부동산 리노베이션 등이 40%까지 할인된다.

‘GTA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락스타 게임즈 뉴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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