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딜락]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캐딜락이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을 자축하며 특별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캐딜락은 올해 1~6월 사이 총 848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에만 CT6, XT5 그리고 에스컬레이드 등 SUV 판매 호조로 인해 총 158대가 팔리며 인기를 모았다.

이번 캐딜락의 프로모션을 통해 XT5는 프리미엄 48개월 무이자 할부, 18개월 치 주유비 약 450만원 플레티넘 36개월 무이자 할부, 12개월 치 주유비 300만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신차보상, 스마트키, 휠, 타이어 교체 보상이 포함된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 또한 포함된다.

이외에도 에스컬레이드는 전국 100대에 한해서 LUXURY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48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36개월 주유비 약 1130만원 및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캐딜락코리아 황재섭 대표대행은 “하반기에는 프로모션 외에도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방법으로 캐딜락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