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LG생활건강은 저자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 대표 수분 라인 ‘노르데나우 워터’의 대표 제품을 더 커진 용량에 특별한 선물을 담아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세럼, 크림, 젤크림 등 대표 인기 제품에 공감 가는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소셜 날씨 어플리케이션 ‘호우호우’의 캐릭터를 입힌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이다.

물방울을 닮은 호우호우 캐릭터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쉽고 재밌게 날씨를 알려주며, 어플리케이션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도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다.

대표 제품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세럼’은 욕실에 두고 세안 직후 3초 이내에 발라주면 촉촉하게 피부의 수분충전을 도와주는 첫 단계 에센스다.

기존 정품보다 1.5배 커진 용량에 호우호우 캐릭터인형이 달린 귀여운 샤워볼을 함께 증정하는 기획팩으로 구성했다.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젤크림’은 각각 집에서 화장대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자(jar)타입의 용기에 담긴 50ml 정품과 여행 시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에 용기에 담긴 50ml 정품 용량의 크림을 하나의 기획팩에 담은 스마트한 1+1 구성을 처음으로 기획했다.

케어존 호우호우 컬래버레이션 제품 중 한 가지를 구매하면, 호우호우 스티커가 담긴 베스트샘플 키트를, 케어존 행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엔 호우호우 캐릭터가 그려진 투명 비치백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케어존 호우호우 한정 에디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네이처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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