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충청권 14개 지자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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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충청권 14개 지자체 '머리 맞대'
대전시, 공주·논산·계룡시 등 G14 대전충청권 공동발전 실무협의회…"지역 상생발전 위한 가시적인 성과 위해 노력"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6.1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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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인근 13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G14 대전·충청권 공동발전실무협의회가 14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인근 13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G14 대전·충청권 공동발전실무협의회가 14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공주·논산·계룡시, 금산군,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등 인근 13개 시·군·구 기획실장들이 참석해 지자체간 상호협력·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대전과 충남지역의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공동협력 방안과 문화관광 공동 홍보체계 구축 등 14개 사업이다.

이들 사업 중 단기적으로 협력 가능한 사업들은 지자체별 실무 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중·장기 협력 과제들은 지속적인 사업 공유·협의를 거쳐 예산 확보 등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G14 공동발전 실무협의회 회장인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비록 지자체마다 지역여건이나 행정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 접촉하고 소통해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G14 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7년 5월 G9 명칭으로 최초 구성됐다가 2017년 5월 대전시 5개 구청을 포함시켜 G14 명칭으로 확대 운영돼온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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