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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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열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 나종호 기자
  • 승인 2019.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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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단양군은 지난 9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광사(춘광 스님)에서 ‘단양군과 천태종이 함께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단양의 우수 농산물인 사과, 버섯, 잡곡, 아로니아 등 군내 대표적인 우수농산물을 홍보·판매했다.

행사기간에는 단양군의 10개 단체 및 농가에서 참여하여 상품별 10~30% 가격 할인과 시식회 등도 마련했다.

단양군과 구인사(천태종 총본산)는 2015년에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국의 천태종 사찰(서울 관문사 등 10개)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11회에 걸쳐 총 9천 8백만 원의 판매를 거두는 성과를 이뤘다.

단양군과 구인사가 주최·주관하는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농가는 농산물 판매를 촉진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단양군농산물직거래협의회 회장(김용선)은 “앞으로 천태종 사찰 뿐 만 아니라 대도시 자매결연처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를 더욱 활성화하여 단양의 우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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