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캡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인 비아이 마약 투약 의혹에 따라 3년 만에 앨범을 내고 복귀한 가수 이하이 이름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비아이는 이하이의 타이틀곡 '누구없소' 피처링에 참여해 그간 함께 무대를 꾸며왔다.

이하이는 지난달 30일 3년 만에 컴백해 '누구없소'로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이 곡은 한영애의 '누구없소'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외로움에 직접 님을 찾아나서는 여인의 감정을 도발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이다.

한편 비아이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A 씨와 나눈 마약 구매 관련내용이 공개돼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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