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네즈]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라네즈 옴므가 과잉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면서 번들거림까지 잡아주는 ‘오일 컨트롤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일컨트롤 라인은 유분기와 땀,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위한 남성 라인으로 로션과 클렌저 두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솔잎 추출물과 어성초 팅크처가 함유된 ‘오일컨트롤 올인원’은 스킨과 로션, 모공 케어 에센스 기능을 합친 올인원 타입의 로션이다.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케어하여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르는 순간 시트러스향과 라벤더 허브향이 퍼지면서 상쾌함을 더해준다.

함께 선보이는 ‘오일컨트롤 딥 클렌저’는 미세한 클레이 무스 입자가 과잉 피지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울러 미세한 스크럽 성분이 함유 돼 선크림과 메이크업까지 씻어내는 딥 클렌징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옴므 오일컨트롤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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