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혜로 출판사]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도서출판 지혜로가 4년 연속 세금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의 2019 전면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전면개정판은 개정세법뿐만 아니라, 특히 부동산 법인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이 항상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양도세, 종합소득세, 임대소득세까지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절세 전략이 모두 수록돼 책 한 권으로 부동산 세금에 대한 해법을 모두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혜로 출판사 관계자는 "부동산 세법은 계속적으로 변하고 그 범위 또한 넓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데,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그 많은 정보 중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것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라며 “세금 책이 4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가 실제 투자자이기에 트렌드에 맞춰 투자자들의 목마름을 속 시원히 해소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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