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6일부터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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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6일부터 열전 돌입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06.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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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정사업본부]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잠실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제18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6일 아산휠스파워와 서귀포썬더휠스 경기를 시작으로 치러지는 이번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7일 개막식과 대회 마지막날인 10일 결승전까지 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우정사업본부가 휠체어 농구발전과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휠체어 농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꼽힌다.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장애인 부문 남자1부(선수), 남자2부(아마추어), 여자부와 비장애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올해는 남자1부 5팀, 남자2부 10팀, 여자 5팀, 비장애인 7팀이 참가해 총 27개팀, 약 400여명의 선수가 선의의 경쟁과 따뜻한 화합의 장을 펼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개인에게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 모든 참가팀에게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7일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경품도 마련된다. 4인조 여성 트로트 걸그룹 ‘미스트롯’식전공연과, 치어리더 ‘드림팀’과 하이틴 치어리더 ‘팝플레이’의 응원이 마련돼 있다. 대회 중간 푸짐한 선물과 쿼드콥터를 이용한 경품교환권도 증정한다.

또 선수들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정신여고 학생들이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를 통해 꿈과 희망, 격려 메시지를 담아 선수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휠체어농구대회의 모든 경기는 별도 매표없이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포용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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