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5일 새벽 한일전…3경기 1실점 수비진 뚫을까
상태바
U20 월드컵, 5일 새벽 한일전…3경기 1실점 수비진 뚫을까
8강 길목서 마주친 한국과 일본,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서 16강전 펼친다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6.04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20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3일 루블린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사진=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 축구대표팀이 5일 오전 0시 30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일본과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등 축구 강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다. 2승 1패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팀은 골 득실차에 앞서 조 1위를 차지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일본 역시 이탈리아, 에콰도르, 멕시코와 같은 조에 속해 1승 2무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은 2003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이후 16년만에 16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당시 한일전은 한국이 연장까지 가며 분전했지만 1:2로 패한 바 있다.

U-20 대표팀간 통산 전적은 한국이 43전 28승 9무 6패로 상당히 앞서 있다. 

에서는 우리나라가 43전 28승 9무 6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U-20 월드컵 조별 예선전 2승 1패는 역대 최고 성적이며 3경기에서 단 2점만 내준 것도 역대 조별리그 최소 실점 공동1위다.

일본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이탈리아전에서 다가와 교스케, 사이토 고키가 각각 오른쪽 허벅지와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멕시코전에서 두 골을 넣은 미야시로 다이세이도 컨디션 난조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은 3경기에서 에콰도르전 자책골을 제외하면 단 1점만 내줬다. 한국팀은 일본 수비를 어떻게 뚫느냐에 따라 8강전을 노려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