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LG생활건강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 끈적임없이 가벼운 선케어를 선사하는 ‘후 공진향:수 수연 수분 선’과 미세먼지까지 간편하고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후 공진향:수 수연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후 공진향:수 수연 수분 선’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선케어를 선사하는 플루이드 타입의 선 제품이다. 촉촉하고 수분감 넘치게 발리면서도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매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여기에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 주어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스마트한 선케어를 선사한다.

‘후 공진향:수 수연 클렌징 워터’는 별도의 세안 없이도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원스텝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5.5) 제품으로 자극을 줄여 예민한 눈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수용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뛰어난 클렌징력으로 포인트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묵은 각질 필링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점이 장점이다.

후 공진향:수 담당자는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클렌징 할 수 있는 워터 타입 클렌저와 여름철 끈적임이 없는 가벼운 선케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선보인 제품”이라며 “모두 미세먼지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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