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활성화를 위한 국내 첫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가 23일 막을 올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이날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서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금융 유관기관, 해외 금융당국, 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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