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15일 코엑스서 개최 - 이뉴스투데이
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산업 산업일반
‘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15일 코엑스서 개최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 기술 선봬,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
[사진=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함께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이 15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최장수 환경 전문 전시로 국내외 우수한 환경기술을 소개하고 산업분야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19개국 244개 기업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지난 1월 국제전시연합회(UFI)로부터 국제 전시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공신력을 높이기도 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수질, 대기, 측정분석, 폐기물, 친환경 자동차 등 환경산업기술분야와 그린에너지 전 분야의 기술과 설비를 선보이고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미세먼지 관련 측정, 저감 기술을 함께 볼 수 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스마트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화학물질 누출에 즉각 반응해 측정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감지(센서) 기술과 하수처리 및 폐기물 분야에서 환경신기술(NeT) 인증 기술 등도 볼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2019년도 환경기술·산업 성과전시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유용자원재활용기술, 하폐수 처리 기술 등을 보유한 34개 기관의 우수 환경기술 개발현황을 살펴볼 수 있고, 사업화 가능성이 큰 유망기업이 직접 수요자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13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는 중국 최대 환경공업단지인 의흥환보과기공업원에 입주한 13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1대1 상담을 갖는 자리다.

한국동서발전 내 발전소 환경설비 관련 부서 담당감독관 10명을 초청해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발전사 환경 기계·장비 구매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된 70명의 해외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도 열린다.

이와 함께 여러 세미나와 포럼도 열린다. ‘ENVEX 참가기업 기술발표회’, ‘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환경정책설명회 및 최신기술발표회’, ‘2019 환경산업정책 세미나’ 등 크고 작은 세미나가 행사 기간 내 코엑스 컨퍼런스룸과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전시가 환경산업분야의 국제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news@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